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위기탈출 넘버원 (문단 편집) == 역대 벌칙 == * 2005년 7월 9일 ~ 2005년 11월 19일: 패널들의 정답이 다르면, MC가 와이어를 타고 세트 위로 올라간다.[* 얼마 못 가(6회부터) 안전상의 이유로 폐지되었으며 소화기 적립으로 바뀌었다.] 이후는 시뮬레이션 컴퓨터에 달린 전화기에 답을 말해서 맞히지 못하면 수화기에서 밀가루가 뿜어져 나온다. 여담으로 극초기 방영분에서는 클래식한 모습의 전화기를 사용했었다. * 2005년 11월 26일 ~ 2006년 11월 18일: 오구동성 공공의 답에서는 5명의 패널이 답을 만장일치로 말해야 하며 오답이거나 한 명이라도 다른 답을 말하면 패널 전원의 전화 수화기에서 밀가루가 나온다. 지워야 산다에서는 6개의 보기 중에서 지울 오답을 1개씩 차례대로 말해야 하며 정답을 먼저 말할 경우 마찬가지로 전원의 수화기에서 밀가루가 나온다. * 2006년 11월 25일 ~ 2006년 12월 2일: 마이크에 정답을 말한다. 이 마이크엔 구멍이 뚫려 있어 거기에 오답이면 밀가루가 나오고, 정답을 맞히면 노래를 부른다. 역대 최대 밀가루 방출. * 2006년 12월 9일 ~ 2008년 2월 2일: 이렇다 할 반응이 없어선지 2주만에 원래대로 복귀했다. 틀리면 밀가루가 나온다. 단, 검은코의 함정 코너는 제외.[*A 검은칠 벌칙이었다.] * 2008년 2월 9일 ~ 2008년 3월 29일: 앞으로 나가 뺨을 때리는 손바닥에 뺨을 대고 정답을 말해서 오답이면 뺨을 맞는다.[*B 2008년까진 손바닥에 밀가루가 묻어있었다.] 단, 검은코의 함정 코너는 제외.[*A] * 2008년 3월 31일 ~ 2012년 9월 3일: 앞으로 나가 뺨을 때리는 손바닥에 뺨을 대고 정답을 말해서 오답이면 뺨을 맞는다.[*B][* 2010년 MC 교체 이후에는 한 뺨 맞기에서 두 뺨 맞기로 바뀌었다.] 대체로 남자는 때리는 강도가 쎈 편이고, 여자는 약한 편이다. 문제에 따라서는 검은색 수건이 등장하고 이것을 얼굴에 문지르는데 이 수건에는 오답이면 먹물이 묻어있어 얼굴이 검게 변하고, 정답이면 물이 묻어있어 첫 도전에는 얼굴에 아무것도 묻지 않고 재도전시 먹물이 닦이게 된다. 만약 한 번도 도전하지 않은 상태에서 다른 누군가가 정답을 말했을 때 동참하지 않았다면 검은칠을 해야 한다.[* 이 룰은 서경석이 2008년 4월 14일 방송에서 만든 것이다.] 검은 칠 벌칙은 검은 코의 함정 코너가 폐지된 이후 잠시 등장하지 않다가 2008년 4월 14일부터 다시 등장하기 시작했다. 재등장한 직후에는 첫번째 문제(2008년 4월 14일, 4월 21일), 두번째 문제에 등장하기도 하는 등 랜덤이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거의 항상 마지막 문제에서 검은 칠 벌칙이 이루어지게 되었다. 다만 극히 드물게 먹물 벌칙이 없었던 회차도 있다. 역대 최장기간 유지된 벌칙. * 2012년 9월 10일 ~ 2013년 4월 15일: 의자에 앉아 정답을 말한다. 틀리면 스티로폼 풀장 밑으로 내려가며 스티로폼맨에게 뿅망치 세례를 맞는다. 전원 정답이거나 복수 정답일 경우는 정답음이 울린다. * 2013년 4월 22일 ~ 2014년 9월 29일: 고정 MC들과 게스트들이 정답을 의론한 뒤 모두 가서 벌칙판 안에 얼굴을 내밀고 함께 만장일치로 답을 말하는 방식으로, 정답이면 정답음이 울리고, 오답이면 밀가루나 다른 가루등의 가루 세례를 맞는다. 초반에는 아무것도 쓰지 않은 맨 얼굴로 밀가루를 맞았지만 현재는 물안경이나 샤워캡 등 밀가루를 맞더라도 직접적인 피해가 줄도록 바뀌었다. * 2014년 10월 6일 ~ 2015년 1월 19일: [[술 게임]] 형식으로 벌칙을 맞을 사람을 정하는데, 걸린 사람은 MC와 함께 물안경을 쓰고 우비를 걸친 뒤 게스트가 정답이면 MC쪽 밀가루 풍선이 터지고, 게스트가 오답이면 그 반대다. 이게 동년 11월 24일까지였고, 12월 1일부터는 변형으로 걸린 사람이 같이 받을 사람(MC 제외)을 정해서 그 같이 받을 사람과 함께 가는데, 벌칙자들은 답을 따로 말하며 그 중 틀린 사람이 그 밀가루 풍선이 터지게 된다. 간혹 추첨으로 벌칙자들을 뽑는 경우도 있다. * 2015년 1월 26일 ~ 2015년 9월 14일: 게스트들이 우비를 걸친 채 양동이 밑으로 앉아서 답을 만장일치로 말한 뒤 양동이가 엎어지는데, 정답일 경우 꽃가루가 쏟아지며, 오답일 경우는 대량의 밀가루가 쏟아진다. 예외로 2015년 7월 27일 ~ 8월 17일은 여름방학 특집인 관계로 밀가루 대신 얼음이 쏟아졌다. 이에 따라 문제도 '밀가루 퀴즈' 대신 '빙수 퀴즈' 로 출제했다. * 2011년 10월 24일: 1번째 문제에서만 나온 것으로 틀리면 위에서 쟁반이 떨어지는 쟁반노래방 벌칙으로 진행되었다. 그래서 이 날은 검은칠 벌칙이 없었다. 2011년 300회 특집 때는 앞에서 대기하고 있는 넘버원씨의 귀에 대고 정답을 말한 뒤 진행하는 방식도 있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